회사와 인간관계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...

회사와 인간관계에 어울리지 않는 사람들...
회사 적응에 몇 번 실패하고 나니 두려움이 커졌습니다.

적응이 어려운 데는 다 이유가 있다.

저는 예전에 메니에르병을 앓아서 한쪽 귀가 잘 안 들리는 편이어서 전화나 내 말을 잘 듣지 못하는 경우가 많았습니다.
그리고 작업기억에 문제가 있어 멀티플레이를 잘하지 못하고 지시사항을 암기하는 것이 매우 어려웠습니다.
항상 메모를 하고 가도 마음이 불안하고 늘 초조하고 초조한 긴장상태...

성격이 매우 내성적이며 말이 짧고 공감보다는 머리를 쓰는 것을 선호한다. 나는 항상 내가 사람을 이해할 수없고 다루기가 어렵다는 것을 느낀다. . .

반복되는 부적응과 끊임없는 불안 때문에 나 자신에 대한 희망을 잃어가는 것 같다...
나는 사람들을 만나는 것을 좋아하지 않으며 점점 더 외로워집니다.
프리랜서로서의 재능도 없습니다.

어

인생이 왜 이렇게 힘든가요?